개나운서 장성규에게 쏟아졌던 행사 러브콜 프리 선언은 결국 자유로운 행사를 위한 큰 그림(?) 이런 오해 를 받지 않기 위해 앞으로 행사를 하지 않을꺼냐는 질문에 " 행사계의 장윤정이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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