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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구매자 환각증세에 차량 훔쳐 달아나(리)

등록 2019.05.22 ▷ 1

{앵커: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마약을 판매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구매자의 환각증 세가 심한 틈을 노려 고가의 외제차량을 훔쳐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CCTV화면/지난 15일, 김해시} 경남 김해의 한 모텔에서 마약에 취한 A씨등 마약판매상들이 잠복하던 경찰들에게 붙잡힙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35살 B 씨에게 2백3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팔았습니다. {StandUp} {수퍼:강소라} ''A씨는 모텔에서 B씨의 필로폰 투약을 도운 뒤 B씨의 환각증세가 심해지자 차량을 훔쳐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수퍼:환각 구매자의 외제차 훔쳐 타} A 씨는 도난신고가 된 2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 차량을 3주 가까이 타고 다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약에 취해 차량을 도난당한 B 씨는 주차장 트레일러 아래에서 엔진오일을 뒤집어 쓴채 횡설수설하다 시민 신고로 체포됐습니다. {수퍼:필로폰16.21g, 대마초12.16g 판매} A 씨 등 판매책 3명은 지난 한달여 동안 B 씨 등에게 3백여 차례 투약이 가능한 마약을 판매했습니다. {인터뷰:} {수퍼:최순식/강서경찰서 강력계팀장'' 흔적이 남지않는 SNS를 통해서 대화를 나눈 뒤 모텔 등 특정 장소에서 만나서 현금 거래를 하고 투약을 하는 수법입니다.''} {수퍼:영상취재:김태용} 경찰은 마약 판매와 투약 혐의로 A 씨 B 씨 등 5명을 구속하는 한편 마약 유통경로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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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5.2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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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KN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