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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끼′′ 뒤 최대, 웹툰*음란물 불법 공유사이트 8개 운영 (리)

등록 2019.05.23 ▷ 7

{앵커:최대 불법 공유사이트였던 밤토끼 적발 이후 또 다른 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의 꾸준한 수사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사이트는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불법 웹툰 공유사이트입니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의 웹툰이 그대로 옮겨져 있습니다. 경찰이 불법 공유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8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불법으로 공유한 웹툰이 26만편, 음란물은 2만건입니다. 음란물 사이트와 성매매업소 사이트까지 모두 8개나 됩니다. 최대 불법 공유 사이트인 밤토끼가 경찰수사로 폐쇄된 뒤 이 사이트 이용자는 월평균 780만명까지 급증했습니다. 도박사이트 광고까지 끌어들이면서 약 12억원을 벌었습니다. 서버는 외국에 두고, 도메인 주소를 자주 바꾸는 식으로 수사망도 피했습니다. {인터뷰:} {이재홍/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유사 도메인주소로 바꿔가면서 그 내용을 별도 SNS 계정이나 자체 스마트폰 알림사이트 등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주기적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저작권 위반 콘텐츠를 통째로 한번에 옮기는 이른바 프레임도 이곳에서 거래됐습니다. 8명의 직원까지 고용하며 불법공유사이트는 사실상 기업화됐습니다. 불법 공유사이트는 밤토끼 시즌2가 등장하는 등 여전히 성행중입니다. 경찰은 불법사이트를 폐쇄하고 미국 수사기관 등과 공조해 저작권 위반에 계속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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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5.2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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