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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때문에 쫓기던 절도 용의자, 모텔에서 추락사

등록 2019.05.24 ▷ 6

{앵커:부산에서 경찰에 쫓기던 40대 절도 혐의 용의자가 도주하던 중 모텔 6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 용의자가 훔친 것은 현금 10만원이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해운대구의 한 모텔입니다. 6층의 한 창문이 열려 있고방충망은 뜯겨 나갔습니다. 경찰에 쫓기던 40대 절도혐의 용의자가 추락해 숨진 현장입니다. 용의자는 모텔 옆 주택옥상 2층에 떨어졌습니다. 119가 출동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추락 약 1시간만에 숨졌습니다. 숨진 47살 A 씨는 지난 15일 승용차 안에 있던 현금 10만원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쫒겼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 씨가 이 모텔에 투숙한 것을 확인하고 수색중이었습니다. 2층부터 입실자를 확인하던 경찰이6층의 방문을 두드리는 순간, A 씨는 경찰이 문을 열기 전 창문 너머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혼자 투숙했던 A 씨가 도주하려다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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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5.2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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