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도민익)은 한적한 저녁에 진기주(정갈희)와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 이어 인생의 마지막 키스는 좋 아하는 여자와 하고 싶다고 진기주에게 말한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권상우, 정웅인과 협력에 반대하는 정우성에게 전한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