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어복 MAX 지창욱 고기도 낚고 여심도 낚았다♡ (입질 大환영)

[선공개] 지쫄보, 서해 찍고 동해까지 제패

[선공개] 모래요정~만기가 찾아왔어요~!!

이경규의 천적 이만기가 다시 왔다! 그가 가져온 검은 봉지에는 무엇이?!

[문어대전 시작] 시작하자마자 집단 폭동 일어나다?! 위아래냐고 좌우냐고~

바닥 아니면 대왕 문어 확실! 지창욱이 잡은 '미확인 생명체'의 정체는?

문어와는 인연이 없는 이덕화ㅠㅠ 덕 병장 이번엔 문어꽝부대 전역 성공?!

★세계최초★ 뱃머리X배꼬리에서 커피제사 지내는 만기와 경규ㅋㅋㅋ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 대왕문어ㅠㅠ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재촬영 각~?

(대박) ＂으아아아앙악~＂ 덕화의 요술(?)에 옆 배에서 대왕 문어가 잡혔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끝난 오전 낚시... (강력 스포: 오후 낚시는 다릅니다!)

막막할 땐 막국수♥ 오전 조황은 모두 잊고 속 시-원한 국수를 먹는 도시어부^^

[오후 낚시 START] 10번 던지면 8번은 성공한다는 돌삼치에 도전하다!

드디어 노익장 과시하다?! 우럭 잡은 덕화&돌삼치 잡은 경규 (ft.화난 덕화)

*인앤아웃* 넣으면 나온다! 이만기가 7시간 만에 잡은 영롱한 첫 고기♥

4짜는 가뿐히 넘는 *대왕 돌삼치*를 잡으며 1등으로 우뚝 선 이경규!

☆낚시의 완성은 얼굴☆ 낚시 경력 20시간! 1호 돌삼치 획득한 지창욱~

♨노피시로부터의 해방♨ 귀중한 '돌삼치' 한 마리에 한시름 놓는 도연ㅋㅋㅋ

덕화, 드디어 돌삼치 잡다! 경사로다~ 다섯 명 전원 돌삼치 ☆획득 성공☆

※입질의 향연※ 만기, 27cm 돌삼치로 경규를 꺾고 역전에 성공하다!!

＂진정한 배우는 어느 곳에 있어도 빛이 나요＂ 이덕화의 갑.분.명언 타임ㅋㅋㅋ

'자연산 우럭-돌삼치회'와 '돌삼치 수제비 매운탕'으로 저녁 한 상 완성~

[반전의 시상식] 만기VS경규, 황금배지의 주인공은? (ft.꼴찌한 창욱ㅠ_ㅠ)

[예고] 지붕위의 붉바리! 냉장고를 열어라!

[선공개] 덕화! 첫 입질에 붉바리 성공-?

[선공개] 동해 집어맨 최현석! 남해 완도에서 일내다?

도시어부의 상징! '집어맨' 최현석 셰프가 다시 돌아왔다~ (ft. 오세득 셰프)

경규의 ♨불꽃 와일드 지깅♨에도 아무 것도 잡히지 않는데... (어군&너울MAX)

[완도:지옥의 부시리 지깅] 네버 엔딩 지깅 댄스에 1분 만에 체력 방전된 경규::

※비상※ 오세득 할매, 경규의 150만 원짜리(?) 선글라스를 망가뜨렸다?!

3시간이 지나도 보이지 않는 '부시리'ㅠㅠ 결국 '붉바리'로 종목을 바꾸는데!

＂왔다 뭐 하나!＂ 오늘 처음으로 찾아온 강력한 입질~! 덕화가 잡은 것은 무엇?

↖드디어 입질 폭발하다↗ 이번엔 진짜다! 탐스런 참돔 획득한 집어맨 최현석~

'28cm' 대왕 쏨뱅이의 등장?! 최현석X오세득 셰프의 갑작스런 쏨뱅이 대결!

'생미끼 덕후' 덕화에게 나타난 서프라이즈 붉바리~ 선장은 한숨 돌립니다ㅎㅎ

＂잘먹겠습니다~＂ 오늘 점심은 완도 토-옷 비빔면! (ft. 최현석 멀미 조작)

'동해의 집어맨' 최현석 셰프, 남해의 완도에서 최고급 어종 [붉바리] 낚다~!!

'총 8시간 낚시-쫌뱅이 1마리'를 기록했던 거인족 도연, 대물 붉바리로 인생 역전!

초릿대가 떨리면 쏨뱅이?! 놀라운 촉으로 쏨뱅이를 연속으로 낚는 경규ㅋㅋㅋ

(도른자들이여 모여라~) 혼이 담긴 도시어부의 역대급 *휴머노이드 드론쇼*

남은 시간 10분, 심상치 않은 입질이 왔다! '쏨뱅이 도사' 덕화가 낚은 것은 과연...?

완도에서 즐기는 푸짐한 만찬♥ 고소하고 단맛이 나는 '붉바리 회'의 화룡점정~!

저녁을 부탁해~ 허세KING 최현석의 [그릴 샐러드]와 완도 홍보 대사 오세득의 [전복밥]

멀미로 분량 확보한 현석ㅋㅋㅋ 멀미로 고생하는 그를 경규가 흐뭇하게 바라봤다?!

'챠밍덩어리' 현석의 미니 콘서트♬♩ 이와중에 화장실(?) 갔다오는 덕화ㅎㅎ

12주 만에 황금배지 탄생~?! 35.2cm 붉바리로 ★황금배지★ 획득한 도연!

[다음이야기] 꽝시어부의 네 번째 해외 원정! 오도열도(with.박진철 프로)

실패는 있을 수 없다. 도시어부.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예고] 그르취! 끊임없는 입질! 꿈의 출조지 오도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