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과 최명길 사이가 멀어지는 게 마음 아픈 김해숙
215동방우와 거래하는 김소연 "대표 자리 저 주십시오"
175회의장에서도 팽팽한 김소연과 최명길의 기싸움
237다시 마케팅 팀으로 돌아온 김소연
192드디어 육아도우미를 구한 유선! "정말 구했어요~?!"
158자신의 취미를 지키기 위해 주현에게 애원하는 이원재
130홍종현에게 싸늘해진 김소연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온 것뿐입니다."
188자주 약국에 들르는 주현! 뭔가 수상해~
155막말하는 최명길에 폭발한 김해숙! "네 딸이니까 그렇지!!"
161갑자기 돌아온 김소연에 당황한 최명길 "전 한 발자국도 못 물러나요"
183기태영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 설레는 김하경!
161육아도우미를 구하면서 앙금을 푼 유선과 박정수
476은근 뒤끝 있는 주현! "이번 딱 한 번만 봐주는 거야~"
288김소연, 최명길에게 "당신이 뭔데 나를 때려!"
1,065김해숙에게 서운함이 폭발한 김하경! "엄마는 나한테 관심이나 있어?!"
543김소연이 대표 자리를 원한다는 것을 안 홍종현! "어머니는 알고 계십니까?"
556남태부 앞에서 눈물 흘리는 김하경 "나 네가 남자로는 안 보여"
402사이가 냉랭해진 홍종현, 김소연 "당신에게 난 뭐였습니까"
555육아 도우미를 씁쓸한 눈으로 바라보는 김해숙
212분위기 ..홍종현과의 회의가 불편한 김소연
179육아도우미를 찾아온 박정수, 주현!
163육아도우미 일에 결국 눈물을 보이는 김해숙
129김소연과의 이별을 말하는 홍종현 "이제는 상관 없어졌습니다."
176김소연에게 경고하기 시작한 최명길 "이제 너도 조심해야 하지 않겠어?"
159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남태부에게 딱 잘라 말하는 김하경
113김하경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차가워진 기태영
92능숙하게 초반 기선제압하는 홍종현, 상무님 포스~!
168보는 사람도 불편 같은 차에 타고 이동하는 김소연, 홍종현
197친구의 시한부 소식에 충격받은 주현
973모텔 앞에 멈춰 선 이원재! 무슨 꿍꿍이야?
359한기웅에게 받는 연애상담! "제가 특별히 해드리는 겁니다~"
342"저 이혼했었습니다." 김하경에게 선 긋는 기태영
399동방우에게 무릎 꿇는 최명길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467홍종현, 김소연에게 "왜 하필 여기를 선택했죠?"
481특별했던 장소에서 각자 추억을 생각하는 김소연, 홍종현
462아무 말 없이 김소연을 끌어안는 홍종현
1,629자신을 밀어내는 김소연에게 홍종현 "나 아직 선배 많이 사랑해요"
228아직 홍종현을 잊지 못한듯한 김소연
181김하경, 유선에게 "이혼남 좋아하면 안되나?"
140육아도우미를 구하고 오랜만에 여유를 누리는 유선
87한기웅에게 연애코치 받는 남태부
82어딜 가는 거야?!! 유선 몰래 모텔로 들어가는 이원재?!
91스타일 싹 바꾼 기태영! 통화하는 여자는 누구?!
113최명길에게 막말하는 동방우! "여자는 믿을수가 없어!"
134마케팅부에 나타난 홍종현! "부장님좀 빌려 가겠습니다."
157구내 식당에서 같이 점심을 먹는 홍종현김소연
153거짓말을 너무 티나게 하는 이원재가 수상한 유선!
135친구의 아픈 모습에 쓸쓸하게 고독하게 노래 부르는 주현
385술에 취해 김소연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최명길
269한기웅에게 코치 받고 스타일을 바꾸고 나타난 남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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