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는 허규와의 한낮의 데이트에 설레하며 데이트 룩을 입고 화장을 고친다. 곧이어 나름 신경 쓰고 온 허규 의 모습에 김숙은 신경을 하나도 안 썼다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금손(?)’ 유재석, 이름표 4개 붙이고 우승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