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는 처음에 아들에게 의지하지 않는 칼국수집 사장님을 오해했다가, 사장님의 사연을 듣고 오해가 풀린다고 얘기한다. 곧이어 칼국수집의 만두를 먹어본 백종원은 감히 평가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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