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로예술시장의 타코&부리토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는 백종원으로부터 음식에 대한 칭찬을 받고 매우 기뻐한다 . 곧이어 가게의 정체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된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브라보 라이프’ 박군, 질서정연한 PX 창고 大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