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제2차 부산 제조혁신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지방 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시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협의회는 지역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부산 최초로 정부의 스마트 시범공장 구축사업을 완료한 파나시아를 직접 둘러 보며 그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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