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안정환, 변하지 않는 클래스 "10점은 기본이지 (훗!)" #양궁과녁_챌린지
2,531[도니 패치] 연예인 선언한 그분(?) = 연예인 허재 씨
1,646"최고의 콘디션(?)이야!" 깨알 어필하는 허재 (벤치는 시렁)
1,511어쩌다FC 새로운 멤버 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1,713김요한의 '하이파이브' 앞에서 허세 폭발한 김동현
1,740[속보] '김요한 선수' 손가락 중지로 호두 깨기 가능…!
13,036허재, 국민 서포터 2호 서장훈 홍삼 선물에 방긋^^
10,437[씨름계 vs 농구계 2R] 이만기-허재 자존심 배틀
6,344워밍업 훈련 中 뜻밖의 환상의 짝꿍 결성한 허재x양준혁
3,992안정환 감독의 첫 공격 전술 '코너킥 전술 훈련'
2,814어쩌다FC 선발 엔트리에 탈락한 허재x심권호 = 대실망;;
2,861초등학생에게 도전장 받은 세상 만만한 어쩌다FC
2,473(데칼코마니) 안정환-허재, 어쩌다FC의 안딩크x허항서
2,250오프사이드 유도해낸 '수비 라인' 진종오x여홍철x양준혁
1,984안정환 감독의 어쩌다 전술 1호 코너킥 전술 발동
2,028(완벽 b) 경쟁 체제 도입에 '인생 경기' 펼치는 진종오
1,859[어쩌다FC 2호 골] 첫 경기에 득점한 슈퍼루키 김요한
5,654(나도 공격하고 싶r..) 공격에 목마른 필드의 허재
3,736공격수 본능 폭발 허재는 공격 허재
2,778홀로 공격수 3명을 돌파하는 '작은 거인' 심권호-
2,941(경) 어쩌다FC 꿈에 그리던 '유니폼 획득' (축)
2,839뭉쳐야 찬다 9회 예고편
2,573[미공개] 정형돈의 트래핑 수준은??? 역시 타고난 운동신경… #볼터치_테스트
704[도니 패치] 할배 이만기 뭉찬 힘들다고 뒷말했다
1,089어쩌다FC의 대표 火 멤버 버럭 이만기x허재
806'참자' 안정환 선생의 명언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633(대환장) '어쩌다FC' 신뢰를 쌓기 위한 기차 게임
632선택받은 안정환에 집단 반발 "그거슨 아니지"
648겜.알.못 허재만 노리는 '게임 하이에나' 정형돈 -_-+
561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김요한의 손바닥 곤장
563허재, 김요한에게 되로주고 말로 받는 '사랑의 곤장'
546뒤끝 작렬 안정환 "김요한, 을왕리(벤치)행"
522안정환의 노림수(?)에 혼자 음료 마신 허재 (억울 허재;;)
505(Wow) 허재x이봉주, 지붕 위로 고무신 투척
428[족구대결] 안정환, 선수 NO 교체 소식에 선수 재배치
448이형택의 연속 실책에 화가 올라온 허재
460※오해 금지※ 마음 수련 中 성질 폭발한 허재
481허재-여홍철, 득점 욕심이 만든 '데칼코마니'
506어쩌다FC, 치열한 접전 끝에 2 득점 성공
474안정환도 인정한 스님의 플레이 신발 끈 묶기
546(행복) 만년 꼴찌 '어쩌다FC' 족구로첫 승리
666[축구공 과녁 챌린지] 김동현, 파워 슈팅으로 1등 랭크
527(번외) 역시 안정환! 10점을 향해 정확히 안착한 공
1,002뭉쳐야 찬다 10회 예고편
891이형택, 감우성 닮은꼴 소식에 세상 행복 *^^*
6,587어쩌다FC의 첫 유니폼 공개 영혼 가출
4,709원정 유니폼을 얻기 위한, 새로운 목표 무승부
3,852홀로 멋진 안정환 유니폼에 王삐친 전설들;;
3,775[등 번호 10번]을 걸고 시작한 번호 경매
3,483'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사랑했던 숫자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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