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은 홍진영의 또 다른 자작곡을 들으며 심취한다. 이어 노래가 좋다고 하자 홍진영은 김영철에게 줄 것이 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인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이광수, 목소리 거슬린다는 오디오 감독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