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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국비확보 파란불

등록 2019.08.12 ▷ 6

{앵커: 부산시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나선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다른 지자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유리할 전망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거돈 부산시장과 나란히 앉은 민주당과 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유재중 한국당 시당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에서 세 사람은 협치를 약속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부분은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입니다. :부산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10% 가량 늘어난 6조 9천억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여당은 물론 야당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먼저 밝힌 것은 한국당의 유재중 시당위원장입니다. {유재중/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정기국회가 9월달에 열리니까 거기에 우리 의원들이, 전재수의원께서도 정책적으로 정부에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또 예산편성은 내년에 할 것은 예산편성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한국당보다 더 적극적인 입장입니다. {전재수/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역대급 최고 수준의 협치모델을 유재중 위원장님과 함께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지난 2월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회 예결위 간사를 맡으며 올해 부산시 예산확보를 도운 한국당 장제원 의원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예산 확보가 절실한 부산시는 지난해처럼 여야가 참여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한 초당적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거돈/부산시장/앞으로 아마 우리 부산지역에서는 여야와 우리 시와의 관계가 굉장히 원활하지 않겠는가하는 그런 기대를 갖습니다.} 전국 지자체들의 국비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여야가 함께 나선 부산시의 내년 국비확보 전략은 한층 유리할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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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8.1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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