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를 귀여워하는 준우를 귀여워하는 우리... 준우 잇몸도 마르고 우리 잇몸도 마르고 울 준우 웃을 때마다 광대 825M 상승 너무너무 귀여운 콩알이 데굴데굴 굴리고 싶다@_@ 그래서 얘네 둘 언제 사귄대?? 매주 월, 화 저녁 9시 30분 JTBC <열여덟의 순간> 본방사수!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