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건강365]-대상포진신경통

등록 2019.08.14 ▷ 7

{리포트} 요즘 너무 덥죠.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인데요. 이때 숨어있던 수두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상포진입니다. ================================ 그런데 대상포진 만큼 조심해야 될 병이 있습니다. 대상포진 신경통인데요. 어쩌면 대상포진보다 더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 (곽상원 부산부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수석 전임의, 아랍에미리트 쉐이크칼리파 왕립병원 마취통증전문의 } {′′대상포진은 <고령이거나> <면역 기능이 저하>돼 있을 때 잠복하고 있던 바이러스가 활동을 하게 되면서 <피부 신경을 따라> 피부에 도달하여 대상포진 신경통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대상포진 신경통>으로 이행되는 경우는 <나이가 많을> 경우 그 확률이 더욱 높으며,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통증이 극심>하고, 대상포진이 <얼굴>에 발생하거나, <수포 양상이 광범위>할수록 이행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 } ================================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 만성 신경통이 이어지는 경우는 나이와도 비례합니다. 그래서 연령대가 높을수록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 {수퍼: ′′대상포진 신경통은 보통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될 만큼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보통 환자들은 <옷에 스치거나> 살짝 건드리는 자극에도 <심한 통증>을 보이며 <불에 타는 듯한> 느낌, <살이 에는> 듯한 느낌 등 신경병적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날 경우 <신체적 활동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직업적 기능을 떨어뜨려 <환자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없이 <증상이 만성화>되면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수면 장애, 불안, 우울> 등의 정신적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빠른 진단과 함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 ================================ 대상포진이 생기면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합니다. 면역력부터 올리는 게 우선인데요. 대상포진 예방주사는 100% 효과를 내는 게 아니라서, 맹신하면 안 됩니다. ================================ (곽상원 / 부산부민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 {′′개인의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에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약물치료를 진행하면서 반복적인 <신경 차단술>을 통한 <적극적인 통증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제 가운데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여 대상포진 신경통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초기에 <신경 차단술>을 통한 통증 관리와 <신경통 치료제>를 사용함으로써 통증 자체를 경감시키고 <신경이 더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 ================================ 대상포진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처음 발생 후 72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는 게 좋은데요. 그러면 대상포진 신경통을 비롯한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19.08.1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교양/라이프
KNN 건강365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