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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특수기동정 진수, 활약 기대

등록 2019.08.14 ▷ 1

{앵커: 흉포해진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을 막아내기엔 우리해경의 기동정 성능이 다소 미흡했는데요. 해경의 특수임무 대응능력을 크게 끌어올린 새로운 특수기동정이 오늘(13) 경남 창원에서 진수됐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들이 단속에 나선 해경을 향해 돌진합니다. 경고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접근하자 해경이 결국 실탄을 발사합니다. 이처럼 흉폭한 중국 어선에 맞서는 것 말고도 해경의 임무는 많습니다. 대 테러작전과 해상 경계, 수난 구조 화재 진압 등에도 해경이 투입됩니다. 이런 해경의 임무를 맡게될 새로운 특수기동정이 경남에서 진수됐습니다. ′′이전 기동정들은 무게 때문에 선박 일부에 방탄처리가 됐지만 이번 새 기동정에는 신기술이 적용돼 전구역에 방탄처리됨으로써 승조원 보호 기능이 대폭 향상됐습니다.′′ 야간에 15KM 까지 식별가능한 고성능 감시카메라도 처음 설치됐습니다. 8KM 까지는 적의 형체와 움직임까지도 생생하게 포착해낼 수 있습니다. {김도준/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오늘 진수하는 특수 기동정은 각종 제약이 많은 해상에서 보다 빠르게 보다 안전하게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 소형 함정으로는 최초로 100M까지 쏠 수있는 소화포도 갖추고 있습니다. {나영우/휴먼중공업 대표이사 ′′100m 이상의 유효사거리를 가질 수 있는 특수한 소화포를 개발했습니다. 포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소화포를 여러 경로를 통해 개발해서 이번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진수된 특수기동정은 다음달 말 해양경찰청에 인도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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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8.1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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