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아이들을 위해 한 달 전 손수 흔들 다리를 만들었으나, 아이들은 키가 작아 흔들 다리를 잘 건너지 못한다. 이를 본 이승기는 밧줄을 더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의 키에 맞게 흔들 다리를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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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정인선, 김치찜짜글이 고기 먹자마자 느낀 시큼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