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영은 항상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습관이 있다고 밝히며, 남편에게 전혀 잔소리하지 않고 자기가 청소하는 것 을 좋아해 깔끔하게 산다고 말한다. 곽지영이 정리하는 모습을 본 서장훈은 만족스러운 듯 손뼉를 치며 이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MC들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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