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도중은)는 죽은 김용덕이 위협을 가하는 악몽을 꾸고 힘들어한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같이 가자, 지옥으로” 장나라, 이상윤에 독기 품은 한마디! (ft. 아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