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재엽 vs 테니스 이형택의 '닭싸움' 대결
1,552안정환-최수종의 '코끼리 코 페널티킥' 대결
3,431(감동) 안정환의 작전 '심권호'의 존재감 각인
1,515상대의 실수는 곧 기회! 역습을 시작하는 '최수종'
1,708김요한, 어쩌다FC에게 처음으로 선제골 선물(?)
1,597에이스 여홍철, 최수종과 격렬한 몸싸움으로 부상
1,425열정의 최수종 견제하는 김용만 "또 뛰어요?!"
1,312열정맨 최수종, 몸을 날리는 슬라이딩 슛 (리스펙!)
1,411(아쉬움 가득) 이봉주, 절호의 찬스 앞에서 미끌;;
1,268같은 팀도 반하게 만드는 최수종의 열정 매력
1,581안정환, 전술 2호 [스로인 작전] 허무한 실패에 분노
1,502최수종, 준비해온 세리머니 보여주지 못해 아쉽;;
1,268뭉쳐야 찬다 12회 예고편
1,356안정환 감독의 위로(?) "어쩌다FC, 10세의 실력"
735선수들을 울린(?) 안정환의 감동의 문자 (훈훈)
589세상 소중+신중하게 유니폼 고르는 어쩌다FC ()
466[개표 방송] 내 손으로 뽑는 어쩌다FC '원정 유니폼' 투표
413'아내 사랑꾼' 허재의 러브 풀 스토리 (달달)
572이만기, 아내의 달달한 문자에 그저 뿌듯 *^^*
557톰과 제리 심권호-이만기, 족상에서도 찰떡궁합
483안정환, 족상에서부터 풍기는 완벽한 '지도자' 느낌
384테니스 왕자 이형택, 어쩌다FC 족상 1위
407허재의 신박한(?) '손가락 워밍업' 제안에 당황한 안정환
719정형돈에겐 상처만 남은 '정력 1초 테스트' (마상)
622이경제가 제안하는 초간단 '화병 푸는 방법'
1,068여홍철,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한 험난한 여정_
657과거의 '꽃미모'가 그리운 안정환 감독 (아련..)
746뭉쳐야 찬다 13회 예고편
672어쩌다FC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지옥훈련 커밍순
1,067오로지 허재에게만 힘든 극한의 전체(?) 운동
642청순 걸그룹이 뽑은 어쩌다FC 원픽 진종오 삼촌
555청순한 걸그룹의 '흔한' 개인기 신문선 성대모사
465어쩌다FC 응원단, 셀럽파이브의 '안 본 눈 삽니다'
506허재의 나 홀로 [셀럽파이브] 이름 맞히기
451'無승부욕자' 안영미와 양준혁의 뿅망치 대결=
432입단 테스트 깔끔-하게 통과한(?) 셀럽파이브 *폭주*
410허재를 완벽히 속인 안영미-신봉선의 불꽃 연기
446발연기의 달인, 이만기-양준혁의 아빠의 도전(?)
414어쩌다FC 응원단 셀럽파이브의 응원가 '영원한 친구'
398이봉주의 클리어링으로 간신히 실점 위기 모면한 어쩌다FC
398(경) 이형택 GOAL!! 전반전 종료 2분 전 만회 골 득점 (축)
404모두가 걱정스러운 사격의 神 진종오 손목 부상
362(아쉬움 가득) 거짓말처럼 흘러들어온 기회 놓친 어쩌다FC
313나이스 김요한의 완벽한 슈팅으로 최초 한 경기 2득점
492마음대로 키커 변경한 김성주 표 페이크 작전 실패..
460눈물 보이는 김동현의 폭탄선언. "골키퍼 안 하고 싶습니다"
1,580골을 기록한 두 명에게 한우 증정 김요한x이형택
840뭉쳐야 찬다 14회 예고편
992[청문회] 안정환 '선수 보호 차원' 벌금 선서
733안정환은 절대 모르는(?) '라스트 보이' 진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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