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허민기)는 뻔뻔하게 최광일(모성국) 후배인 척 사무실로 들어와, 최광일에게 김용덕에 관한 사항을 묻는 다. 곧이어 나가라는 최광일에게 손가락 욕을 날리며 쿨하게 사무실을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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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지옥으로” 장나라, 이상윤에 독기 품은 한마디! (ft. 아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