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 유튜버가 구독자를 늘리려고 한국혐오 발언을 비롯한 각종 막말을 쏟아내 논란입니다. 심지어 "미국 에선 합법"이라며 방송 중 대마를 피우기도 하는데, 사각지대를 노린 이런 막말 혐오 영상이 유튜브에선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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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