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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피서철...′′해수욕′′ 대신 ′′문화공연′′ 인기!

등록 2019.08.25 ▷ 70

{앵커:피서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요즘은 해수욕장 대신에,다양한 볼거리를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갈수록 해수욕객 숫자는 줄어드는 반면,문화관광 콘텐츠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운대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불과 5년전 ′′물 반 사람 반′′이던 시절과 비교하면,′′탈 해수욕장′′ 경향은 뚜렷합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지는 등 달라진 관광트렌드 영향입니다. 평일 저녁,부산 유일의 한류상설공연이 열리는 국립부산국악원! 부산 동래학춤 이야기를 담은 ′′메이드 인 부산′′ 공연인 ′′천생연분 시즌2′′를 보려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김윤정/′′천생연분 시즌2′′ 관람객 ′′대학생때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을 본 기억이 좋았는데,이번에도 재밌어보이고....′′} 뛰어난 완성도에 입소문을 타면서 객석 점유율은 84%에 달하고, 외국인 비중도 12%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몰이중입니다. {권용현/국립부산국악원 학예연구사 ′′이 내용이 결국에는 이별이야기인데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 보고싶은 사람에 대한 그림움이 깔려있는 공연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 세계적인 설치작품 ′′레인 룸′′도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우 속에서도 젖지않는 진기한 경험에,외지인들이 몰리면서 부산현대미술관 관람객도 두 배나 늘었습니다. 인기 유튜버를 만날 수 있는 다이아페스티벌도 이달 중순 부산에서 열려, 사흘간 4만명을 끌어모았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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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8.2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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