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거 하나씩 말하기!" 수빈(김향기)과 통화하던 준우(옹성우) 뭐 할지 고민하는 게 이렇게 행 복할 일..? 전화만 해도 광대가 안 내려오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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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예고]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