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미란 찾아 진실 확인하는 이덕희 "역시 알고 계셨군요"
220
"그 사람 아들을 네가 왜!" 이덕희 아들 최성재 선택에 실망
183
달라진 약속에 유태웅 지찬 父子 실망
151
오창석 죄책감 가진 윤소이 격려 "네 짐 이제 내게 맡겨줘"
139
이덕희 분노의 귀싸대기 작렬 "지민이 누구 아들이야!"
152
답답한 마음에 최정우 협박하는 윤소이 "회장님이 해결해주세요!"
158
충격에 빠진 이덕희 "이럴수가..."
183
"지민이 내 후계자로 키울거야!" 마음 바뀐 최성재
135
지민 문제로 양지家 찾은 오창석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는 법"
290
"아이 우리가 키우자" 아내 하시은에 결정권 주는 오창석
296
"너도 알고 있었지!?" 양지家에서 충돌한 오창석·최성재
197
아들 최성재 설득하는 이덕희 "그 방법밖에 없어.."
155
"냉면 좋아하나?" 갑자기 나타난 오창석에 회장 정한용 ‘당황’
191
본능적으로 오창석에 관심 보이는 회장 정한용 "종종 불러야겠어"
205
날카롭게 경계하는 최성재 ‘감히 어디라고!’
175
당당함으로 풀 무장한 오창석 "왜 그렇게 겁을 내시는지?"
189
최성재의 심리 흔드는 윤소이 "내게 지민이 줘!"
172
※분노주의※ 이덕희! 임미란 존재 알아버렸다
375
"설마..." 오창석 지목하는 도인 김현균
343
오창석 친부 사진 본 김나운 "옆 집 오대표와 똑같아!"
280
오창석 자신 못 알아보는 母 이덕희에 섭섭
239
너무나도 큰 충격에 갓길 차 세운 이덕희‘오열’
248
"지민이 내가 키울게" 예상치 못한 답변에 한숨 쉬는 오창석
235
마침내 진실 대면한 이덕희 "오태양이 내 아들이니..?"
548
"그 여자도 고통을 느꼈으면.." 복수심에 불타는 하시은
325
"당분간 살살 비위 맞춰줘" 잔뜩 긴장한 유태웅
242
아들 최성재 비밀 알아버린 이덕희 분노
391
합병 무효 소송 준비하는 오창석 "걱정마!"
176
‘꺼져’ 약올리는 지찬과 180도 변한 최성재
141
윤소이와 다시 대면한 이덕희 ‘어색’
138
"엄마를 용서해줘~" 마침내 만난 오창석·이덕희 母子
243
희비 교차하는 유태웅과 식구들 잔치 분위기
165
윤소이 속사정 들은 이덕희 "그 사람 용서해주세요"
202
지민이 두고 갈등하는 윤소이·최성재 "아이는 물건이 아니야!"
188
"돈 쓰는 건 자신 있어" 명품으로 무장한 하시은
174
시어머니 이덕희 위로에 참아왔던 눈물 터진 윤소이
311
[공포 스릴러로 장르 전환] 복수심 불타는 이덕희 "당신 뭐.. 뭐해..?"
234
최성재 찾아가 일침하는 이덕희 "너부터 바뀌어야 해"
204
극적으로 만난 세 사람! "우리 모두 함께 살 겁니다"
239
"우리 셋을 위해 나도 견뎌낼거야"마음 단단히 먹는 오창석·윤소이
163
사이다 모드 이덕희 "나 절대 그 꼴 못 봐요!"
175
최성재 옆에 둔 채 연기하는 오창석·윤소이 콤비
196
명품 매장에서 만난 김주리·하시은 "양보하시죠"
255
윤소이에 재결합 요구하는 최성재"예전처럼 같이 살자"
180
父 최정우 협박하는 최성재 "진실을 공개하겠습니다"
162
180도 변해버린 하시은... "선택권은 내게 있어"
210
하시은의 돌발 질문으로 싸해진 식사 분위기...
312
윤소이 VS 하시은, 오창석 VS 최성재... 두 부부의 날카로운 신경전
271
결국 내키지 않은 채로 정한용의 집을 방문하게 된 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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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이다... 편하게 생각하렴..." 친아들 오창석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이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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