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무리한 이승기는 담이 올 거 같다며 기둥 잡고 스트레칭을 한다. 바라보던 이서진은 나이 들면 더 한다고 말한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김치찜짜글이집, 밝혀진 고기 잡내 원인에 허탈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