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하면서 속마음 털어놓는 핑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얘기하다 보니 울컥 울컥하는 핑클의 눈물바다_ 돌아보니 서로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깨닫게 되는 마음 "우리끼리 있을 때는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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