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쌤(강기영)에게 수빈(김향기)과 준우(옹성우)가 어울리지 못하게 해달라는 수빈 엄마(김선영)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듯한 수빈 엄마를 향한 한결쌤의 일침 "여기, 감옥 아니고요! 제가 간수가 아닙니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