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은 아내 곽지영이 자신이 선물해준 프러포즈 선물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말한다. 곧이어 벌레가 꼬여 쓰레기통 옆에 두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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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쁜 우리 새끼” 강다니엘, 근거 있는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