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이 내려앉은 몽비쥬 파크 그 풍경에 걸맞은 음색으로 태연만의 감성을 마음껏 쏟아낸 'When we were young'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