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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신항 운영 참여...3천억대 하역장비 ′′군침′′

등록 2019.09.09 ▷ 378

{앵커:해운항만업계 최대 관심사인 부산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운영사 선정이 올 연말내 마무리됩니다. 이와함께 부산항만공사가 신항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3천억원대 대규모 하역장비도입에 국내 조선업계가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신항에서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서측 컨테이너 부두 2-5단계입니다. 2천22년초 개장을 앞두고 하부공사를 모두 마친데 이어,최근 상부시설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항만업계의 쟁탈전이 치열한 이 부두의 운영에,공기업인 부산항만공사가 직접 참여합니다. 선사,하역사와 함께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지분을 갖는 방식입니다. 기존 터미널 상당수가 높은 금융비용 때문에 하역료 덤핑 등 부작용이 나타난 만큼,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공사채를 발행할 경우,1.4%대로 싸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남기찬/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터미널 운영사 통합방향에 맞춰서 항만공사가 운영에 직접 참여합니다.′′} 3천억원대에 달하는 하역장비 도입도 관심사입니다. 국내 첫 완전 무인자동화를 내세우면서,기존에 없던 첨단 장비가 대거 들어옵니다. 그동안 중국이 독점해온 장비시장에,일감에 목마른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남기찬/부산항만공사 사장 ′′IT산업이나 하역장비 산업 등 관련산업이 항만과 함께 성장하는 방향도 동시에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2-5단계에 북항 통합 운영사들이 수의계약으로 지분을 보유할 수 있는지 법률적 검토에 들어가, 해묵은 갈등이 해소될지도 주목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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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9.0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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