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은 류승호 작가와 함께 디오라마를 만들 때 쓰일 재료들을 사러 마트를 다녀온다. 그리고 오래된 천막의 흔적을 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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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꾸벅~ 필사적으로 ‘서서 자는 개’ 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