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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제주 뱃길 열리나?

등록 2019.09.14 ▷ 66

{앵커:통영과 제주를 연결하는 여객선 항로가 부활될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통영시가 한국해양대에 항로개 설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는데 경쟁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와, 사업자 공모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통영에서 제주까지 뱃길로 120해리! 지난 2004년 이후 끊긴 바닷길입니다. 당시 3천톤급 쾌속선이 1년 반동안 운항됐지만 경제성이 떨어져 중단됐습니다. 15년이 지난 뒤, 통영 제주 항로 부활 시도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거가대교 개통 등으로 대도시와의 연결성이 나아졌고 여객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통영대전 고속도로가 도심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초쾌속선을 투입할 경우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길수/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과학부 교수/′′통영대전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객들이 통영에 와서 통영 관광도 즐기고 제주 관광도 같이 할 수 있는 연계관광 전략을 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통영 제주의 바닷길을 열기 위한 민간 주도의 시도가 몇차례 진행됐지만 무산됐습니다.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은 통영시가 직접 나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수구/통영시 해양개발과장/′′통영케이블카라던지 루지 시설 그리고 다목적 부두 시설을 조성 해서 관광자원 인프라를 구축했고,,,} 통영시는 이에따라 추진실무회의를 거쳐 여객선 사업자 선정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통영시는 사업성이 있다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3년후인 2022년 가을 취항을 목표로 통영제주항로 여객선 사업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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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9.1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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