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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부익부 빈익빈

등록 2019.09.13 ▷ 58

{앵커:어린이집에 아이들 맡기는 부모라면 이 뉴스 관심두고 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정부의 전국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금은 11년째 같은 금액인데 실제로 아이들 먹거리는 큰 차가 난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아이들 먹거리는 직장과 일반, 그리고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많게는 급식비가 3배나 차이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신나게 밥을 먹습니다. 스프와 함박스테이크, 양배추까지 어른들이 봐도 훌륭한 식단입니다. {신정인/어린이집 원장/′′저희 식재료비 등 운영비가 청(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지원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민간 어린이집 보다는 조금 더 질 높은 (급식이 지원됩니다.)′′} 같은 시각 민간 어린이집의 급식장면입니다. 짜장밥에 멸치 반찬 하나.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과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민간 어린이집만을 탓할 수가 없는 것이 직장 어린이집은 기본 지원금에 업체에서 복지 차원으로 나오는 별도의 지원금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원시 직장어린이집만 봐도 평균 3천원이 넘는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하지만 일반 민간 어린이집은 정부 지원금 1,745원이 급식비의 전부. 11년째 같은 동결된 금액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자체에선 예산을 편성했지만 가장 예산을 많이 투입한 창원시도 1인당 지원금이 2천원이 조금 넘는 수준. 예산을 한 푼도 쓰지 않은 지자체가 다섯 곳이나 됩니다.′′ 시*군별 재정상황과 의지에 따라 아이들이 먹거리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수퍼:옥은숙/경남도의원/′′시*군별 급식비 지원금이 천차만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남도가 18개 시*군과 협의를 해서 전체적으로 2천5백 원에서 2천6백 원 선으로 증액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힘써야 합니다.)} 어린이집 아이들 먹거리가 자치단체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천차만별 차별받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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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9.1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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