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북의 한 국립대 교수가 "유흥업소에 여학생들이 많다"는 막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소식 전해 드렸 는데요. 이번에는 부산의 한 사립대 교수가 여성 비하와 정치 편향적인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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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