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미리 보는 시크릿 부티크하이라이트!!
343시크릿 부티크이거슨 배우 김재영과 영상통화?!!
201[제작발표회] 역대급 케미 뿜뿜!!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
140[하이라이트] 김선아·장미희, 레이디스 누아르 ‘시크릿 부티크’ 9월 18일 첫 방송!
140김선아, 구치소에서 나와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
315“사인하시죠” 김재영, 의뢰를 따내는 능력!
257[사이다] 김선아, 짓밟으려는 박희본 벙찌게 한 강력한 한마디!
292“마음껏 착각하게 둬” 장미희, 김선아에 열등감 보이는 박희본에 ‘충고’
273‘J부티크 사장’ 김선아, 실체는 상류층 인맥의 비밀 보고!
311[스윗] 김재영, 애틋한 김선아를 위한 진심 어린 한마디
275“김선아는 버려질 종이카드” 박희본, 김법래에 은밀한 제안
250“여기가 윤락녀 보호소야?” 고민시, 장영남 오지랖에 불만
221‘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고민시, 프로가 되지 못한 ‘바둑 천재’
208“제니장에게 절대 알리지 마요” 박희본, 위기의 김법래에 경고!
182장률, 바닷속에 시신 버리는 주석태 ‘목격’
167[걸크러쉬] 김선아, 말귀 못 알아듣는 장군님에 보여준 본 때!
310“져본 적 없습니다” 김선아, 자기 버리는 장미희에 ‘경고’
737“그런 걸 성숙이라 그래” 김선아, 비아냥대는 박희본 누르는 말발!
597장영남, 요트 안에서 마약 발견 ‘위기 일보 직전’
393[충격 엔딩] 고민시, 주석태에 피습 당하는 장영남 목격 ‘경악’
275[9월 19일 예고] 김선아X고민시X장미희X박희본, 얽히기 시작!
311[욕망] “이혼 못하지” 류승수, 고민시 사건 맡은 데오가 사위!
188[긴장] 고민시의 숨 막히는 추격전! (ft. 구세주 김재영)
115“이용하려는 사람이에요” 김재영, 고맙다는 고민시에 ‘냉정한 한마디’
106“합의금 주고 꺼져요” 윤지인, 지나가는 행인에 능청스러운 연기
109[과거] 김선아 지키기 위해 뭐든지 하는 김재영! (ft. 멜로 눈빛)
143“사랑의 도피라” 김선아, 사표 내는 김태훈에 의미심장 헛웃음
136“이제 와서 쫄리세요?” 김선아, 배신자 김법래에 참교육
131고민시, 엄마 장영남 생각하며 쏟아지는 눈물
120김선아 vs 장미희, 두 여자의 살벌한 신경전!
179“동영상 내놔” 김선아, 임철형에 카리스마 협박
141“쓸만한지 테스트해봐야겠어” 김선아, 고민시에 생긴 관심
125김선아, 김태훈과의 환영받지 못한 결혼식
139“집 나가는 방법 많아” 장미희, 결혼 말리는 박희본에 냉정한 한마디!
187[충격] 장미희 VS 김선아, 드러나는 과거 사고 ‘악연 시작’
251[9월 25일 예고] 김선아, 본격적인 복수 시작!
237‘엄마의 죽음’ 김선아, 밝혀지는 통한의 가족사
363[메이킹] 감독님과 합의하에 예남이 놀리기 작전!?!
121[메이킹] 도망가거나 결혼하거나! 시크릿 부티크 2화 비하인드
194[메이킹] 깊고 깊은 갈대밭 사건 파일!! 시크릿 부티크 3화 비하인드
85박희본, 김선아 제거 위한 위험한 계략!
130김선아 X 김재영, 서로 아픔 나눴던 과거의 인연
197“내가 다시 찾아올 거야” 복수 다짐하는 김선아!
149고민시, 살인누명 쓰라는 김선아 말에 ‘동공 흔들’
132“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시, 풀린 긴장에 폭풍 오열
124“누나한테 진심이었으면…적어도 지금은” 김재영의 순애보
125[역대급 사이다] 김재영, 고민시 변호사로 상황 역전!
143고민시, 류승수 달콤한 회유에도 끄떡없는 믿음
110“절대 못 이겨” 장미희, 박희본에 날카로운 충고
115“나보고 김선아한테 굽히라는 거야!!” 발악하는 박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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