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말 전국을 공포로 떨게 만들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신원이 33년 만에 드러났습 니다. DNA 검사로 밝혀낸 건데, 용의자는 이미 다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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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