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 길거리에서 성추행을 하다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성범죄 전력이 있 는 전자발찌 착용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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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