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신세가 되어버린 최성재 "네가 이 집에서 나가야겠다..."
277윤소이 한 발자국 물러서서 오창석 응원 "너 안 떠날게"
213"유월이가 필요해" 명예 회장 정한용의 끝없는 신뢰
194양지家에 등장한 하시은 "자주 찾아 뵐게요~"
189"회장 자리 앉겠습니다" 마침내 힘든 결정 내린 오창석!
214다사다난한 오창석의 인생 "대체 몇 번 인생을 사는거야!?"
194더욱 확실해진 판도! "성씨를 변경해라"
241"양지그룹은 이제 네 것!" 입지 바뀐 양지그룹의 예비 주인 오창석
207혼자 남겨진 하시은.. "혼자 간거야..!?"
255"내가 미쳤지.." 과거의 선택 후회하며 앓아누운 정한용
272결국 폭탄 터뜨린 하시은 "네가 할아버지 살인죄로 신고한다며!?"
246하시은 견제하는 김나운 "우리가 혼내주자!"
214오창석 아내 하시은에 대한 걱정 "나랑 같이 병원에 가보자"
231아직 붙잡히지 않은 최정우 ‘그 놈 내 손으로 잡겠어!’
253충격의 녹취록 들고 나타난 최성재 "내게 회장 자리 넘겨!"
244회장되기 위한 최성재의 불타는 집념 "걱정 마세요. 아버지!"
189"내가 좀 심했어.." 정한용의 뒤늦은 후회
185추적 끝 최정우 위치 찾아낸 오창석 "저놈이 어떻게 여기를..!?"
371"남편에게 잘 말해줄게~" 불난 집 부채질하는 하시은
296"나는 너무 지금 행복하다" 후계자 걱정 내려놓은 정한용
188‘새옹지마’ 회장으로 다시 양지그룹에 등장한 오창석
164"네가 떠날까 봐 불안해" 돌이키고 싶지 않은 과거
166"벌을 받아야지" 회장 취임 후 최성재를 호출하는 오창석
35사무실 찾아와 분노 터뜨린 지찬 "어떻게 네가!!"
190[숨막히는 추격전] 위기 상황에서 달아나는 최정우
228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는 윤소이 "우리가 인연이라면..."
162"자진출두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한용의 경찰서행
222[코믹&스릴러] 멍멍이 탈만 남겨둔 채 달아난 그녀...
158마침내 정신과 찾은 오창석·하시은 부부
176"어디가 잘못된 거 같아" 점점 커져가는 하시은 걱정
149아침 식사 팽팽한 분위기 "자네는 오늘 할 일이 있어!"
149"너 스스로 물러나" 최성재 호출한 양지그룹 회장 오창석
166"추어탕 100인분 만들어!" 하시은에게 던져진 첫 번째 미션
162"최강일을 해임하려고 합니다" 덤덤히 받아들이는 정한용
145"대신 친권 포기해라" 할아버지 정한용에 용서 구하는 최성재
182센 여자 하시은 견제하는 김주리 "혹독한 시집살이!"
236"딱 3년!"가족들과의 행복할 그 순간을 위해....
292김주리·하시은의 팽팽한 신경전! "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252미꾸라지 사건 추적하는 가족들 "물증이 없네!"
224기특한 아들 지민이 "엄마만 행복하다면...."
331물러설 곳 없는 최성재 "그럼 제 자리는 어디인가요.."
261"이제 여기 오지마!" 점점 커지는 하시은 견제
271기싸움 압도하는 오창석 "네 부자에게 관용은 없어"
287서러운 현실의 최정우 "배는 확실히 들어오는거야!?"
274위기의 이 순간에서도... "우리는 사이다 가족!"
370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임되는 최성재 "이것들이..."
201머리카락 덕후 지찬 출동! 그 사연은?!
150"외출 다녀오겠습니다" 점점 궁금해지는 서경화 조카의 존재...
179"넌 고라니야! 도봉산으로 돌아가!" 전투모드의 세 여인...
175과거 상처 잡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최정우 "처신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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