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법원은 애완견을 안고 탄 여성승객을 강제로 하차시킨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67살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애완견을 데리고 택시에 탄 B씨가 하차요구를 거부하자 강제로 B씨를 택시에서 내리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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