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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건강과 이자를 동시에

등록 2019.10.16 ▷ 87

{앵커:금리가 다시 2년만에 역대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초저금리 시대, 건강과 이자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금융상품들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창한 가을 날씨, 많은 사람들이 산이나 바다로 산책을 나섭니다. 그런데 이왕 걷는 것 덤으로 이자도 더 챙길 수 있는 예적금들이 있습니다. 가입 기간동안 걸음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걸음수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로 자동측정됩니다. ′′저도 5개월전 시중은행의 걷기 적금 상품에 하나 가입했는데요, 실제 이자를 따져보면 1년에 만원 정도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목표의식과 동기유발 효과가 상당해서 가입 전보다 하루에 걷는 걸음수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부산의 갈맷길이나 경남의 둘레길을 탐방할 때 마다 이자를 더 받는 상품들도 인기입니다. ′′부산의 갈맷길 곳곳에는 이렇게 도보인증대가 설치돼있는데요, 여기에 있는 QR코드를 전용 어플로 이렇게 찍으면 자동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연을 테마로 한 상품도 있습니다. 금연 다짐서약이나 금연 지지서약을 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습니다. {이태주 부산은행 마케팅부 차장 ′′상품의 재미적 요소 뿐만 아니라 목표 달성에 따른 우대금리도 받아갈 수 있는 구조이다보니 많은 고객들께서 관심을 가져주고 계십니다.′′} 고객이 건강해야 보험금 지출이 줄어드는 보험사들도 걸을수록 보험료를 깎아주는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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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0.1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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