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의 산업용 3D 프린팅 전문 전시회인 ′′TCT KOREA 2019′′가 오늘(16)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3D 프린팅 전시회로 6개나라 58개 업체가 참여해 오는 18일까지 3D 프린팅 관련 기기와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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