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예고] 48시간 안에 정할머니를 구해야하는 청일전자!
170[8화 예고] 결국 법원에 선 정할머니...?! (벼랑 끝의 청일전자)
134경찰서에서도 걱정뿐인 할머니에 마음 아픈 이혜리x백지원
116집행관을 찾아라! 할머니의 구속을 막기 위해 발로 뛰는 이혜리&백지원
100할머니가 청일전자에 온 이유는 김응수 때문?! #운명적_만남
121이혜리, 엄현경 횡령 고소 말고도 할 일 오조오억개! @_@
108'아빠가 제일 부끄러워요' 무책임한 가장, 사장인 김응수가 미운 김도연
90쓰러진 김응수?! 긴급 SOS에 한달음에 달려간 청일전자 식구들
92현봉식의 작업 1도 안 받아주는 대쪽 같은 엄현경#먹금
95지난 15년의 세월을 그리워하는 청일전자 창립 멤버 백지원x김상경
93'기다렸어요' 김응수를 미워할 수밖에 없었던 김도연의 아픔
82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편지를 전한 이혜리
94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숨은 1인 박경혜의 할머니 빈자리 채우기
86이혜리x차서원, 합의서 get! 할머니 구출 성공
92집행관의 마음을 움직인 할머니와 이혜리의 진심 가득한 손편지
112'미쓰리 고맙다'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는 백지원에 이혜리 감동^_^
124백지원-이화룡 오고 가는 티격태격 속에 화해 완료
109작은 나사의 힘!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힘을 얻는 이혜리
107[8화엔딩] 아내의 위급 상황! 김형묵에게 뺨 맞은 김상경!!
125[9화 예고] 드디어 청일전자로 돌아온 김응수 사장님?!
283[9화 예고] TM전자의 폭탄 발언에 청일전자 분노 폭발
283[메이킹] 야무지게 웃음 쌈 싸 먹는 청일전자 삼겹살 파티
189'네가 망쳤어!' 같은 과거를 반복하는 김상경에게 분노하는 김형묵
132갈 때 까지 가즈아~압류 딱지고 뭐고 청일전자 재가동! (ft.유치장이 두렵지 않은 이혜리 사장님)
108'밥줄 쥐고 장난치니까 재밌어?' 차서원의 통보에 끝내 폭발한 이화룡
109너무 사랑해서 아들에게 또 미안한 ′아빠′ 김응수(눈물 꾹)
116한없이 냉정한 김도연의 시크한 유산 기부 #재산_따위_맘대로해
106'횡령죄 좀 해결해주세요...' 김응수에게 덤탱이 씌우려는 엄현경의 빅 픽처?
119언니네 부부 싸움에 등 터지는 눈칫밥 이혜리
104공장 대신 공사장으로 떠나는 직원들...마지막까지 따뜻한 백지원
92협력업체 사장님들 앞에 드디어 나타난 김응수 #눈물의사죄
113'큰 그림을 그리라고' 의리를 지키려는 김상경에게 현실 조언하는 김형묵
100'(지점장답게) 행동해' 신사적인 김응수의 역관광st 협박
121내가 압류 풀었다~ 대출 프리덤! 웰컴 월급! 모든 걸 해결하고 컴백한 김응수
130'사장님 데리고 와' 홈리스 김응수를 챙기는 건 정할머니뿐...(와이 아엠 쿠라잉)
157'돌아와 주시면 안돼요?' 김응수 사장의 마음을 이해한 이혜리의 히이잉
165김응수가 정할머니를 회사로 데려온 진짜 이유 (사장님 좋아요)
235무조건 투자금 40억 회수? 갑질+막말하는 상사 압박에 차서원 할많하않..
193[9화 엔딩] '우리 회사 사장은 미쓰리니까' 김응수이혜리, 사장 자리 완벽 토스?
192[10화 예고] 경쟁사로 이직하는 김상경 소식에 청일전자 단체 멘붕!
229[10화 예고] 돌아온 김응수는 묵묵부답, 엄현경은 TM전자에 줄 서기?!
211괘씸한 대기업 놈들! 배 째!!! 차서원에게 일침 가하는 김응수
112잃을 게 없는 엄현경정희태에게 접대 치부책으로 딜 시전!
103늘 미안한 아내 고은민 손잡아 주는 든든한 남편 김상경
94김응수는 묵언 수행 중~ 답답해 죽는 백지원&이혜리
85남은 직원들이 믿을 건 청소기 뿐! 믿고 사주는 소비자들 소듕해~(평생AS)
89쉬운 여자 아님! 철벽치는 박경혜에 김기남둥절(@_@)
86김응수가 돌아온 이유는 회사 팔아넘기기?! 술렁이는 청일전자 직원들
90'아빠 맘대로 하세요' 김응수의 독단적 결정에 폭발한 김도연
84청일전자 노사 간 불신과 갈등 최고조 ′니들 마음대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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