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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계절 가을...관절건강 주의보

등록 2019.10.17 ▷ 46

{앵커:요즘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이런 가을을 즐기기 위해 등산 나서시는 분들 많은데 등산을 하다 다치는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헬기에서 레펠을 타고 내려가는 구조대원 곧바로, 발목을 다쳐 쓰러진 50대에게 응급조치를 한뒤 헬기로 옮깁니다. 부산과 경남 전역에서 이처럼 등산을 하다 다치는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가을철에 피해가 커집니다. 실제로 지난 5년 통계를 보면 10월에 구조건수와 환자 모두 가장 많습니다. 등산중에 생기는 부상은 보통 발을 헛디디거나 미끄러지면서 생기는 골절이나 타박상이 대부분입니다. 헛디디거나 미끄러지지 않아도 등산 뒤 허리나 무릎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38살 황성호씨도 평소처럼 등산을 즐기다 조금씩 통증이 찾아오면서 결국 최근 디스크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황성호 등산후 척추 통증 허리에 통증이 좀 왔긴 왔는데 그래도 가까운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계속 등산을 했죠. 어느 순간 갑자기 허리 통증이 심해지더니 다리까지 통증이 엄청 심하게 와가지고...} 이런 증상은 젊은 층보다 중장년층으로 가면서 더욱 빈발합니다. {조철민 메트로적추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허리를 안 다쳤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허리가 아파온다면 처음에 X레이 찍어도 안 나올수가 있어요 그게 노인성 골다공증성 압박골절이라고 점점 진행하는 골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산을 오를때보다 내려올때 더 많이 발생합니다. {배승수 피트니스 트레이너 특히 등산같은 경우는 상행보다 하행시에 무릎이나 발목에 힘이 빠지므로 넘어지거나 부상확률이 높습니다.그러므로 휴식을 충분히 취한후 스트레칭 및 몸풀기를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을 따로 해주고 일교차가 심한 아침시간대는 피하고 무거운 짐을 지거나 장시간 무리한 등산은 하지 않을 것을 당부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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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0.1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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