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지상에서 이동 중일때, 승객들은 당연히 안전벨트를 매고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죠. 기내에서도 방송 되는 내용이고, 이제는 상식처럼 돼 있습니다. 기내 청소를 하는 노동자들에게도 이런 규정은 마찬가지인데 그런데 정작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소시간 30분을 아끼려고 노동자의 안전은 뒷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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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