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다퉈 집안을 살얼음판으로 만드는 동갑내기 친구 복순이와 춘향이! 큰 녀석이 작은 녀석을 괴롭 히나 싶었지만 시작은 늘 춘향이었다고...! 춘향이는 대체 왜 복순이에게 화를 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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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화백’ 지석진, 멤버들이 준 정성 가득 선물 안고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