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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을, 땅벌 주의

등록 2019.10.19 ▷ 48

{앵커:완연한 가을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 많이 가실텐데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벌의 활동력이 여전해 야외활동 때 벌쏘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벌쏘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보통 8~9월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10월이 되면 벌쏘임도 자연스레 줄어듭니다.′′ 하지만 올해는 다소 다른 양상입니다.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벌의 활동력이 여전합니다. 실제 오늘(19) 아침 경남 김해에선 산책을 하던 주민 10명이 땅벌에 쏘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심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119구조대가 벌집 제거에 나섰지만 적잖이 애를 먹었습니다. 말벌과 달리 땅속이나 바위틈에 있는 땅벌집은 확인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태웅 김해 서부소방서/′′벌집 발견을 못해서 벌 제거를 하기 위해 토치로 일단 (벌 제거) 작업만 하였습니다.′′} ′′땅벌들은 자신들의 천적인 곰이나 오소리 등의 색상인 검은색과 짙은 갈색에 강한 공격성을 보입니다. 때문에 산행에 나설땐 밝은 색상 계열의 옷을 입는게 안전합니다.′′ 만약 땅벌집을 건드렸다면 최대한 빠른 속도로 20미터 이상 벗어난 뒤 옷 속으로 파고든 땅벌을 제거해야 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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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0.1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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