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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컬렉션′′ 문턱 높지 않아요

등록 2019.10.18 ▷ 65

{앵커:미술작품 컬렉션이라고 하면 비싸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가격을 2백만원 이 하로 낮춰 그림을 처음 구입하는 관람객도 쉽게 접근하도록 문턱을 낮춘 전시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년 옆에는 항상 빨간코끼리가 있습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 든든하고 평온함을 주는 존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마치 서예가가 일필휘지로 그려낸 그림처럼 보이지만,여행지의 독특한 자연과 건축물의 흔적이 담겨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유망한 젊은 작가 21명의 소품 100여점으로 꾸며졌습니다. 대부분이 2백만원 이하 작품으로,그림을 처음 구매하는 관람객도 쉽게 접근하도록 문턱을 낮췄습니다. 가격이 싸고 크기가 작다고 작품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호평을 받은 실력파 작가들로 구성됐습니다. 미술 컬렉션이라고 하면 유명 작가의 고가 작품을 떠올리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춘 찻잔이나 포스터,작은 그림도 컬렉션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은진 아트소향 아트 디렉터 ′′일상 생활에서 내가 쓰는 작은 소품 하나도 내 취향을 갖고 구입한다면 컬렉션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술 컬렉션의 대중화는 지역의 유능한 작가들에게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부산미술협회가 매년 여는 아트페어는 잠재력 있는 작가와 미술 애호가들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수연 부산미술협회 이사장 ′′부산 미술인들이 1년동안 열심히 창작활동을 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시회가 미술 대중화와 함께 젊은 전업작가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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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0.1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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