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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논란 확산

등록 2019.10.18 ▷ 52

{앵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통합을 놓고 경상대에서 학부생 2만명 중 학생간부 40여명에게만 찬반 의견을 물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여기다 최근에는 단과대에서 진행하는 통합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 파일까지 삭제돼 교수들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이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통합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배제됐다며 학생들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소정 경상대 정외과 ′′경상대학교는 모든 구성원 대상으로 통합 의견조사 실시하라. 실시하라. 실시하라. 실시하라.′′} 통합 의견조사에서 경상대는 학부생 2만명 가운데 학생간부 40여명에게만 의견을 물었습니다. 전체 학생의 1%도 안되는 인원에게 의견을 구한 것인데, 당시 설문에 참여한 40명 중 80% 정도가 통합에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단과대인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통합 의견조사를 벌였는데 설문에 참여한 학생 천명 중 9백명이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15일 경상대 국감) ′′여론 수렴을 좀 더 잘해서 방향에 흔들림이 없도록 틀림이 없도록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경 경상대 총장(지난 15일 경상대 국감) ′′11월 4~6일 사이에 경상대에서는 다시 한 번 더 기본계획을 놓고 통합에 대해 찬성이냐 반대냐를 물어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설문조사 대상이나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여기다 최근에는 사회대에서 진행하는 통합반대 온라인 서명운동 파일이 삭제돼 교수들이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통합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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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0.1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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